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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미정] 한·중 연구 결과..중국발 오염물질이 미세먼지 주범

[미정]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264명 추가 인정..총 3545명

[미정] 후쿠시마 오염수 방출 결정 임박..정부 대응책은 전무?

[미정] <임경복의 안전리포트> 정부와 증권브로커의 입장은 같다고?

[미정] 폐암 사망 소방관..화재 유독가스 노출 인정되 공무상 재해

[미정] 자살한 기관사..4년만에 업재상 재해 인정

[미정] 2020, 재난안전 사진·포스터 공모전 개최

[미정] 쿠팡, 코로나19 확진 노동자, 첫 산재 승인

[미정] “소상공인 가족종사자도 산재보험 적용”

[미정] 물놀이 사고예방 안전 수칙.."숙지하세요"

[미정] 이륜차 교통사고 사망자 증가..법규위반 집중단속

[미정] 혈액암 숨진 반도체 부품업체 근로자..법원, "산재 인정"

[미정] 초여름 무더위 시작되나.."온열질환 주의하세요"

[미정] 구의역 참사 4주기.."중대재해기업처벌법 재정하라"

[미정] <의료안전>“환자 또는 보호자가 요구하면 수술실 CCTV 촬영 허용해야”

[미정] "산재로 인한 정신적 외상을 없애겠다"..전문상담센터 출범

[미정] 긴급구난차량 안전시설 설치 근거 마련..긴급구조 안전성 높인다

[미정] “간접고용 노동자 안전을 위한 제도개선 수용하라”..인권위 노동부에 이행 촉구

[미정] 산재 은폐하고 회사에서 공상 처리한 법인 대표 벌금형

[미정] <임경복의 안전리포트>감염병과 사업주의 민사적 책임

[미정] 술 덜깬채 출근 중 교통 사고로 사망.. "업무재해 인정할 수 없다"

[미정] 지난해 산재 사망자 116명↓ ..건설현장에서 49.1% ↓

[미정] 올해 집배 노동자 12명 사망..'택배노동자 과로사방지법' 발의

[미정] 산재의무 강화한 '김용균법',,내년 1월16일부터 시행

[미정] 인권위,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 위협하는 '외주화' 해결 권고

[미정] 태안발전소 재해사망자 전원, 부상자 93%가 하청노동자

[미정] 119 화재 출동 신고 중 73%는 '오인신고'

[미정] 서울대 청소노동자 죽음..개선 촉구 서명

[미정] 가을 산사태 대비 현장예방단 380명 추가 배치<산림청>

[미정] <정책기고>도로가 직접 운전자에게 속도 줄이라는 메시지를 준다면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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