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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동계, "한해 2400명 산재로 사망..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촉구"[안전뉴스룸>산업]2020.04.28 16:02

"코로나19 감염증 상황에도 산재 사망자는 멈추지 않아"[안전뉴스룸>안전초점]2020.04.23 15:11

철도 개통이래 2546명 산재로 사망..추모 주간 진행[안전뉴스룸>생활]2020.04.20 15:09

시민단체 "부산 맨홀 질식사고는 시와 하청업체의 안전불감증이 원인"[건설안전>안전한건설현장]2020.04.16 15:19

과로·임금체불로 극단적 선택한 하청노동자..근로복지공단에 산재 신청[안전뉴스룸>탐방]2020.03.19 10:08

건설현장 사망사고 대비 '건설안전특별법' 제정 작업 착수[건설안전>안전한건설현장]2020.03.12 09:51

"시행되는 '산업기술보호법'은 노동권을 침해하는 위헌이다"[사회안전>안전한사회]2020.03.07 09:12

잇따라 숨졌던 집배원 2명, 산업재해 판정[안전뉴스룸>보건]2020.02.27 09:32

“여수산단 하청근로자 사망사고, 철저한 조사와 재발방지 촉구”[안전뉴스룸>산업]2020.02.06 09:37

산재노동자 대체인력지원금 50인 미만 사업장까지 확대[안전뉴스룸>정책]2020.01.06 23:08

산재의무 강화한 '김용균법',,내년 1월16일부터 시행[안전공감 5분>안전&안전]2019.12.17 13:30

자동차 브레이크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배기구 먼지의 2배[안전뉴스룸>생활]2019.12.16 10:00

故김용균 사망 1주기…"특조위 권고안에 정부는 무응답"[안전뉴스룸>산업]2019.12.05 10:36

기업·책임자는 산재책임 사각지대 ?..처벌 대부분이 ‘벌금·집행 유예’[안전뉴스룸>안전초점]2019.11.28 09:32

배달 노동자들이 위험하다.."산재보험 적용 현실화 필요"[사회안전>안전한사회]2019.11.27 10:0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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