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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원, 호텔 조리부 근무 중 뇌출혈로 쓰러져 숨진 근로자 "'업무상 재해' 아니다"[안전뉴스룸>안전초점]2023.10.16 14:03

철도기관사 등 음주 근무 적발시 수사기관 통보 의무화[안전뉴스룸>정책]2023.10.13 14:10

안전모 미착용 추락 사망에 이르게한 아파트관리업체 대표 집행유예 2년[안전뉴스룸>안전초점]2023.10.13 10:38

3년간 상위 10개 건설사 전체사고의 20%..사망자 현대·대우건설 최다[건설안전>안전한건설현장]2023.10.13 07:15

최근 5년 동안 2인 이상 사망사고 업체..국가·공공기관 계약 금액 1조4천억원[안전뉴스룸>탐방]2023.10.12 16:24

최근 5년간 산업재해 미신고 적발 4146건..과태료만 257억[안전뉴스룸>안전초점]2023.10.12 10:59

신도시 건설현장과 산업단지 대상 지역단위 자체 안전점검 실시[안전뉴스룸>산업]2023.10.12 08:11

산재 당한것도 서러운데..산재절차 중 사망한 근로자 6년 8개월 동안 367명[안전공감 5분>안전&안전]2023.10.11 16:57

재난담당 공무원 초과근무 심각 수준..전체 공무원의 1.5배 ↑[안전뉴스룸>생활]2023.10.11 07:49

5년간 창고시설 화재로 298명 사상..분전·배전반 소화용구 설치 의무화 시행[안전뉴스룸>정책]2023.10.10 15:39

환자안전사고 하루 평균 60건..올 상반기 1만934건 발생[안전뉴스룸>보건]2023.10.10 11:18

건설사고 발생 후 '최초 사고 신고' 준수한 경우 7% 불과[건설안전>안전한건설현장]2023.10.10 10:05

택배 노동자,산재 보장성 확대로 산재신청 급증..근로환경 개선은 미흡[안전뉴스룸>산업]2023.10.09 09:53

올해 폭염 사망자 32명..2018년 이후 최다[안전뉴스룸>보건]2023.10.07 11:27

최근 5년, 상위 20위 건설현장에서 1만 3천여건 산재 발생..5년 사이 2배 급증[건설안전>안전한건설현장]2023.10.06 11:3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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