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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미정] 서울시, 3월 말까지 굴토공사장 등 해빙기 집중 안전점검 진행

[미정] 19년~21년 연평균 857명 산재로 사망..건설·퀵서비스업 최다

[미정] 3월24일까지 전국 교육시설 안전점검 실시

[미정] 소방안전관리자 선임 전 안전교육 최대 두배로 강화

[미정] 중대재해법 1년, 대구ㆍ경북에서 84명 숨져

[미정] 정부, 튀르키예에 실종자 수색 지원팀 파견

[미정] 서울시, 안전·기반시설·건설에 7859억 투자

[미정] 소방시설·공사 등 민원 위한 '소방기술민원센터' 운영

[미정] 석면피해구제법 시행 12년..피해자 1019명, 폐암 인정자 17배 증가

[미정] 산재사망 OECD 38국 중 34위..정부 '제조안전 얼라이언스' 발족

[미정] 음식점, 전기장비 등 고위험 5개 업종에서 5년간 182명 산재로 숨져

[미정] 터널 내 화재피해 최소화..도로공사, '케이블프리 제트팬' 개발

[미정] 안전보건공단, 도급 공사·용역 기반으로 안전관리 노하우 공개

[미정] 지진 관측 이후 규모 2.0 이상 지진 총2024회..올해 76회 발생

[미정] 정부,화학사고 지역대비체제 우수사례 공유

[미정] 소방노조, 이태원 참사 관련 직무유기와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 이상민 장관 고발

[미정] 전국 소방시설 190곳 표본조사 결과 79곳 94건 법 위반

[미정] 5년간 출퇴근길 사고 3만2632건 산재 승인

[미정] 119구급대원 폭행 1029건 중 구속률 단 3%

[미정] 5년간 산재보험 등 부정수급 징수결정액 약 412억..환수는 18.2% 불과

[미정] 환경단체, '기후재난 이대로 살 수 없다'..기후위기 대응 강화 촉구

[미정] 거짓 산재로 억대 보험금 수령한 업체대표 등에 집행유예

[미정] 서울시,중대재해 점검시설 상반기 점검 완료..'중대재해예방과' 신설

[미정] 중대재해법 시행 후 49개 기업 책임자 입건

[미정] 소방청, 초임 소방관 극단적 선택 관련 공직기강 확립회의 개최

[미정] 소방청, '119응급처치 영상공모전' 개최..7월11~8월 29일까지

[미정] '교통안전체험교육' 받은 운전자, 교통사고 56.8% 감소

[미정] 기후변화 감시 관측망 구축·운영 법안이 국회 계류 중 ?

[미정] 지방 공공기관 산재예방 전문화 교육 편성·운영

[미정] 20년 근무 후 퇴직한 포스코 노동자 폐암으로 산재 판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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