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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미정] 항공기 좀 더 안전해질까..'항공안전법' 개정

[미정] 5년간 '시스템비계' 미설치로 사망한 노동자 333명

[미정] 매년 100명 넘는 외국인 노동현장에서 사망

[미정] "직업병 인정비율 강원, 제주 소방관 유독 낮아"

[미정] 전국민 대상으로 '아차사고 신고제도' 운영

[미정] 서울 미군기지 토양·지하수 오염도 기준치 380배↑

[미정] 항공승무원 방사선 피폭량 원전 종사자의 10배↑

[미정] 5년간 방사능 검출된 ‘방사능 오염 고철’ 6톤

[미정] 민노총,"특수고용직 산재적용 막는 '전속성' 폐지"

[미정] 소방, 내년 예산 2,206억..전년 보다 9.7% ↑

[미정] 전반기 산재사망자 470명..전년 比 5명 ↑

[미정] 안전기준 위반차량 합격?..자동차검사소 20곳 적발

[미정] 건설현장에 가짜석유 팔아온 일당 적발

[미정] "고용노동부 '사고사망만인율' 오류 심각"

[미정] 포스코 눈치보느라 하청업체 산재은폐 ?

[미정] 화학물질 누출사고 '중화제대포'로 잡는다

[미정] "한국 OECD 산재 사망률 1위..우리는 숨 쉴 수 없다”

[미정] 공공기관 5단계 안전등급제 내년 시행..경영평가에 반영

[미정] 지난해 해양사고 2971건 발생해 98명 인명피해

[미정] 이재명,"산재는 엄정한 형사책임과 징벌적 배상으로 재발 막아야.."

[미정] 작년 대기오염물질 최다 배출 사업장 포스코 광양제철소

[미정] "진폐 검사결과 전에 숨져 장해등급 잘못 받았다"..法"보험금 지급하라"

[미정] 38명 숨진 이천 물류창고 시공사..산재평가 하위권

[미정] 과로·임금체불로 극단적 선택한 하청노동자..근로복지공단에 산재 신청

[미정] 고용부, 사망 재해·산재 은폐한 사업장 1420개소 명단 공표

[미정] 단속 피해 도주하다 사망한 외국인 근로자.."업무상 재해 아니다"

[미정] 이주노동자 불법파견하고 해외여행 다닌 사업주 구속

[미정] 카드뮴·납 중독에 노출된 소방관 다수..소방청은 수수방관

[미정] 설문 분석 결과 소방공무원 2500여명 '자살 위험군' 분류

[미정] 조선소 노동자 사망사고,자살→업무상재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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