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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미정] 최저임금 보다 낮은 순경과 소방사 1호봉 ?

[미정] [임경복의 안전리포트]티코와 볼보... 어느 것이 더 안전할까?

[미정] 심상정, “중대재해기업처벌법 도입해야 한다”

[미정] <임경복의 안전펀치>원청과 하청 근로자의 안전거리 '9배'?

[미정] 法, "해외 사업장서 다친 파견근로자도 산업재해 인정"

[미정] <전문가 정책기고> "보행자에게 안전한 도로를 돌려주자"

[미정] 건축사 자격증 명의대여 행위 금지..건축사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

[미정] 연안 안전사고 46%가 6~8월 사이 발생

[미정] 위험을 낚는 낚싯배 ?

[미정] 작년 벌 쏘임 안전사고로 10명 사망

[미정] 직장 내 괴롭힘으로 얻은 절병도 '산업재해'

[미정] 수조 원 안전예산에 산재 비율은 90%..한수원의 민낯

[미정] 직장동료 가족상 도운 뒤 사망한 근로자..재해인정

[미정] 산재예방 유공자 21명에 훈·포장 서훈

[미정] 7월, '직장내 괴롭힘' 법적 금지·산재 인정

[미정] 화학사고 늑장 신고한 한화토탈 검찰 고발

[미정] 휴대전화 전자파 뇌종양에 영향..첫 산재

[미정] 폭염 대비 옥외 노동자 건강보호 대책 시행

[미정] "소방관 국가직 전환하고 대응 시스템 강화해야 한다"

[미정] 특수고용근로자 중 10%만 산재보험 가입

[미정] 산업안전보건법 하위법령 전면 수정 촉구

[미정] "집배원 재해, 소방보다 많다"_우정노조 청와대 앞 집회

[미정] 119 구급대원 폭행 시, 최대 징역 7년

[미정] 산재예방 우수 중소기업에 보증수수료 감면

[미정] 산재보험 혜택, 노동자 중소사업주도 함께"

[미정] 회식 후 만취 동료 차 탔다 난 사고.."업무상 재해"

[미정] 재난사고 대비 장애인 안전강화 2법 발의

[미정] 서울반도체 노동자 산재 불인정?_유가족 반발에 소송 취하

[미정] 사회보장 사각지대 특수고용노동자 221만

[미정] "휴일, 회사 웹시스템 관리 중 사망한 근로자도 업무상 재해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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